부끄러운 흑역사, 네이버 검색 중단 요청하기
어릴 때 철없이 행동하며 네이버 지식인에 쓴 글,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하며 쓴 글들을 읽으며 얼굴이 화끈거리신 적 다들 한 번쯤 있으신가요? 그럴 때마다 지우고 싶고, 남들에게 보여지지 않았으면 한 적이 있을 거예요. 특히 네이버에서 본인의 아이디와 이름을 검색했을 때, 어릴 적 친구들과 쓴 글들이 그대로 드러나면 정말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. 하지만 이 글들도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, 물론 본인이 쓴 글이라면 자신의 아이디로 들어가 지우면 끝이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친구나 남이 자신의 아이디나 이름을 거론하며 쓴 글로 고민이 있으실 겁니다. '네이버 게시중단' 서비스로 자신이 지우지 못하는 자신의 과거를 지울 수 있답니다. 우선, inoti.naver.com/inoti/mai..
2020.05.15